달 돌

달의 이야기들
글, 그림, 음악 - 수욱

1. 달 돌

수 천년전 달에서 지구로 떨어졌다는
어느 하얀 돌맹이,
그 돌맹이가 그 수천년간 밤동안
그저 그 달을 매번 생각하고 있다.

"달은 미소를 머금은채 금빛처럼 빛나고.
달의 빛이 그 하얀 돌맹이의 뺨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다"
"달 돌 " - 수욱

어느 밤날, 아마도 이천년하고 몇년 지난해 가을쯤 이었다.

그 돌맹이가 잠깐 더이상 달을 생각하지 않고 있었을때,
달이 조용한 틈을 뚫고 속삭인다,
' 내 사랑하는 돌맹이야, 내가 바로 이 지구에서 떨어진 돌이란다,
그 이후로 난 항상 지구를 생각하고 있단다'.
그 달은 미소를 머금은채 금빛처럼 빛나고.
그 달의 빛은 그 하얀 돌맹이의 뺨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다.

수 천년전 달에서 지구로 떨어졌다는
어느 하얀 돌맹이,
그 돌맹이가 그 수천년간 밤동안
그저 그 달을 매번 생각하고 있다.
어느 밤날, 아마도 이천년하고 몇년 지난해 가을쯤 이었다.

그 돌맹이가 잠깐 더이상 달을 생각하지 않고 있었을때,
달이 조용한 틈을 뚫고 속삭인다,
' 내 사랑하는 돌맹이야, 내가 바로 이 지구에서 떨어진 돌이란다,
그 이후로 난 항상 지구를 생각하고 있단다'.
그 달은 미소를 머금은채 금빛처럼 빛나고.
그 달의 빛은 그 하얀 돌맹이의 뺨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다.

수 천년전 달에서 지구로 떨어졌다는
어느 하얀 돌맹이,
그 돌맹이가 그 수천년간 밤동안
그저 그 달을 매번 생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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